재직중 이직준비 중입니다 30대에 얼마전 한달을 준비하여 연봉을 엄청깍았지만, 안정적인곳에 좋아하는일을 할수있다하여 관리자로 힘들게 이직했으나, 이전보다 더 비참하여 재직중 이직하려고 합니다 정말 이직이 답일까요? 첫날부터 안친한 모든사람이 경력쌓고 이직하기 좋은곳이다 라고 하길래 정년까지 다닐거라 별 신경을 안썼는데요, 저혼자 실무자입니다.. 이사님이 여러팀과 소통이 중요하다하여 시도했는데 질문한다며 뒷담화가 넘심합니다.. 교육자료도 만들라고하여 만들었으나 아무도 관심이없고 밥을 저혼자먹네요ㅠ 업무공유 안해줘서 계속 요청드리니 이사님도 저를 무시하네요ㅠ 사내왕따도 있구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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