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랩스] "이 시장의 크기를 논하는 건 무의미해요🌱" 벌써 올해도 2주밖에 남지 않았네요! 🙀🙀 시간이 빠른 만큼 저희 그린랩스도 빠르게 성장해오고 있는데요. 👩💻👩🌾 최근 그린랩스는 농업🌾 뿐 아니라 축산 시장🐮으로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어요. 네이버, 카카오도 아직 시작하지 않은 데이터 기반 농업 그리고 축산 시장. 왜 그린랩스는 이 시장에 발을 들이게 된 것일까요? 조금은 딱딱한 내용일 수 있겠지만, 요즘처럼 하루가 멀다 하고 벌어지는 기후 변화가 가져올 미래 우리 먹거리에 대한 고민을 한 번쯤은 진지하게 해 보며는 게 어떨까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0759#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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