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말정산]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연말에 일은 쏟아지는데 속상한 일이 있었어요(°□°;)
나 스스로를 위로하고 다독이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던
"나도 나를 아직 모른다"📚
걱정인형처럼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시간과 감정을 허비해야 했던 시간들..!
잡생각을 떨쳐버리기 위해 좋아하는 책을
또 다시 읽어보기 시작했어요😲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문구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전전긍긍하지마세요." 라는 문구인데요:)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일어나지도 않는 생각들에
잠을 설치던 시간들이 아깝게 느껴지기 시작하며
저 스스로를 위한 시간에 집중하게 됐어요(ت)
지금 현재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에도 부족한 시간들
과거와 일어나지 않는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제 소중한 시간들을 허비하지 않기로 결심했어요!
나 자신을 위해, 나의 계발을 위해
보내는 시간을 늘리며 나를 소중히 여기는 법을
연습하고 추억하고 있습니다☺️💫
모든 직장인들에게 도움과 위로가 되는
제가 애정하는 책 책말정산으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