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말정산] “ 언제나 길은 있다” by 오프라 윈프리
지치고 우울하고 나의 존재감을 잃어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시절을 떠올리면 20 대(?) 청춘의 젊음의 방황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40 대 중반이 되어 저의 길을 잃게 되었지요. 인간으로써의 실격 한 상태? 상실감 그리고 자아존중감이 거의 없다고 생각될때즘 이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참 책 한권이 뭐라구요? 라고 생각할테지만, 책하고 거리가 멀지는 않았지만 사놓고 쌓아두고 그저 책 에 둘러쌓여 사는 저의 인테리어가 맘에 더 들었던 저에게 책 한권이 위안이 되고 세상을 다르게 바라볼수있고 제자신을 다시 사랑하고 하루를 감사하고 빛으로 천천히 나아가도록 하게 한 이책! 꼭 소개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이벤트도 한다길래 이벤트 소식 알자마자 바로 올립니다~^^
“속삭임을 따라가다 보면 목적지에 와있을거에요.”
“감사와 나눔에서 진정한 번영이 꽃 핍니다.”
“사는게 피곤하다면 가짜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주위의 잡음을 끄고 제자신의 목소리 그리고 신과의 대화, 진실된 만남을 통해 자신을 얻었습니다.
저는 늘 피곤했거든요. 가짜로 살았기 때문이죠.
제가 실제로 하기원했던것과 그 삶을 살지 못했는데 이제는 조금씩 찾을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