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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말정산] 지친 하루 따뜻한 말로 보낼 수 있는 책! 생일선물로 책 선물 받았는데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혹은 누군가를 기달릴때 한 챕터씩 읽기 너무 좋더라구요?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말에 대한 다시 한번 더 생각을 하게 되고 이런말이 이렇게 따뜻하게 느낄 수 도 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최애책으로 등극했던 이번년도에 읽은책 김이나작가님의 보통의언어들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