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말정산] 새해 성장을 준비하며
다음 분기, 다음 해에 그리고 회사나 내 사업이 성장하는 것만큼 내가 담당할 책임감도 커집니다.
그런데 요즘은 공식적인 직함이나 권위가 비례해서 커지진 않더라고요. 역시 전문가의 시대라서 그런 것도 같습니다.
<프로덕트 오너>는 PO가 '미니 CEO'로 불릴 만큼 하나의 프로덕트를 총괄하지만 그만큼의 권위는 없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여러 직군의 애자일 협업자들을 이끌어 갈 수 있을까요? 데이터에 근거해 성과를 이뤄내는 하우투가 필요합니다.
PO, PM이시거나 팀장님들이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