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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말정산] 아마도 올해 마지막 한 권! 장국영이라는 이름이 주는 낭만과 쓸쓸함이 있어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일상의 동기가 되기도, 하루를 지배하는 기분이 되기도 하죠. 어떤 방향이든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키워내는 마음일거라 생각해요. 오유정, <아무튼, 장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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