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말정산] 회사가 좋았다가 싫었다가 한 회사를 오래 다니며 많은 일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정말 문제의식이 전혀 없는 꼰대가 되는 것은 아닐까? "나 때는 말이야"라든지, "내가 해봤는데"같은 극혐했던 말들과 '유사 동의어'를 나도 모르게 내뱉게 되는 날이 오는 것은 아닐까? 아, 정말 등골이 서늘해진다. 나 정말 괜찮은 걸까? - 글쓴이. 배은지 10년 차 직장인. 기업에서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기업문화 업무를 당담하고 있다. 직장 생활은 딱 10년만 하고 싶었는데, 이제 건강하게 오래 일하는 삶으로 방향 전환 중이다. - 오늘도 출근하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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