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승진의 다른의미 조직을 유연하고 혁신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인사제도 변화를 삼성에서 강하게 이슈화시키고 있습니다. 30대 임원, 40대 CEO란 기사가 자극적입니다. 분명히 조직내 활력과 동기부여가 되지만, 빠른 승진만큼 빠른 퇴직도 공존할 것 입니다. Gig economy, 프리에이전트 시대 등 다양하게 직장의 미래가 예측되고 있지만 빠른 퇴직은 직장인들에게 큰 불안감을 줍니다. 한번쯤 '빠른 것이 항상 좋은가' 함께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18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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