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HR 이야기] 내러티브 어프로치 얼마 전 일본 HR 컨퍼런스가 열렸는데요, 그 중에 가장 기대하고 있던 세션이 ‘내러티브 어프로치’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회사에서 듣느라 100% 집중해서 듣지는 못했지만,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 때도, 구성원과 대화를 할 때도 내러티브를 기반으로 접근하자는 방식이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구성원 한 명 한 명을 내러티브를 가진 고유한 존재로 인정하고, 그 스토리를 듣는 것을 1on1 및 코칭에서 적용하는 것이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우리 안에는 어떤 내러티브가 있을까요? 함께 일하는 구성원글에게는 또 어떤 내러티브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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