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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파산.. 왜 살아남은 배달대행 3사도 돈을 못 버나> 1.만나코퍼레이션이 파산을 신청했습니다. 2025년 말이었습니다. 시장은 41조원을 넘겼는데, 배달대행 플랫폼들은 위기감이 더 커졌습니다. 남은 3사의 장부도 편치 않았습니다. 2.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자체배달과 무료배달을 키우자 기존 배달대행 물량이 흔들렸습니다. 바로고는 매출이 1년 새 15.7% 줄었고요. 5년 넘게 적자가 이어졌습니다. 3.로지올은 매출이 늘고도 순손실 75억원을 기록했는데요. 부릉은 매출의 92%를 지급수수료로 냈습니다. 순손실도 281억원이었죠. 3사 모두 이익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4.업계 사람들은 낮은 수익성 속에 출혈경쟁만 지속된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익 보는 사람이 없다” “저 회사가 죽어야 우리가 산다”는 말까지 했죠. 시장은 커졌는데 돈은 어디서 막힌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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