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의 주요 자금 조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발표된 내용을 중심으로 각 회사의 자금 조달 및 관련 기사들을 소개합니다. Shizen Connect(시젠코넥트, 도쿄·주오)는 큐슈전력 및 도쿄가스 등으로부터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약 27억 엔을 조달했습니다. 이 회사는 재생에너지 개발의 자연전력(후쿠오카시) 산하로, 배터리의 충방전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채용 등에 자금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인공지능(AI)으로 로봇을 작동시키는 '피지컬 AI'를 개발하는 아톰(도쿄·고토)은 벤처캐피탈(VC)인 ANRI와 자프코그룹 등으로부터 30억 엔을 조달했습니다. 2027년 3월까지 100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작할 체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융자형 크라우드펀딩(CF)을 운영하는 펀즈(도쿄·시부야)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대출로 29억 6천만 엔을 조달했습니다. 금융계 영업 인재를 늘릴 계획이며, 3년 후 그룹 연결 취급 총액을 현재 600억 엔에서 2000억 엔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기업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INDUSTRIAL-X(인더스트리얼엑스, 도쿄·미나토)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대출로 19억 3천만 엔을 조달했습니다. 새롭게 우주 사업에 진출하여 데이터 활용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타케다약품공업 출신의 스코히아파마(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는 VC인 Beyond Next Ventures 등으로부터 30억 엔을 조달했습니다. 개발 중인 신약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신약 후보 파이프라인 창출에 노력할 것입니다. 로켓 엔진을 개발하는 MJOLNIR SPACEWORKS(미욜니아 스페이스웍스, 삿포로시)는 VC인 인큐베이트펀드 등으로부터 12억 엔을 조달했습니다. 로켓의 경량화와 설계 등 연구 개발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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