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로 나온 배민, 진짜 싸움은 '누가 살까'가 아니다>
1.배민이 매물로 나왔습니다. 우버와 네이버 등이 매각 안내서를 받았죠. 하지만 인수자보다 먼저 봐야 할 곳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모회사인 딜리버리히어로(DH) 장부였습니다.
2.DH에는 압박이 한꺼번에 몰렸습니다. 애스펙스는 2대 주주가 된 뒤 자산을 팔라고 했고요. 외부차입은 약 8조원에 달했습니다. 푸드판다 대만도 이미 그랩에 넘겼죠.
3.배민 희망가는 8조원으로 알려졌는데요. 배민 매출은 5조2800억원까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년째 줄었습니다. 현금흐름도 줄었죠.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4.장부에는 더 센 숫자도 있었습니다. 배민이 공들이는 신사업, 그 영업권이 4000억원대에서 0원이 됐습니다. DH 장부를 더 뜯어보고 독일 본사 입장도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담긴 기사는 아웃스탠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