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만 아니면 돼"가 위험한 이유 feat. 본진을 바꾸고 싶다면? "어디든 괜찮아요, 이 업계만 빼고요." 컨설팅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비단 대인관계나 회사네임 밸류 때문만은 아닙니다. 생각보다 좋은 커리어를 쌓아오신 분도 많거든요. 하지만 본진을 통째로 버리는 이직, 예상만큼 현실은 생각보다 냉혹합니다. '내가 괜찮다'해서 해결되는 영역이 아닙니다. 내가 짊어진 리스크만큼, 상대방(회사)도 동일하게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력직 채용의 3요소인 산업군, 직무, 연차 중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요? 무작정 탈출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밸류체인 이동 전략'과 '직무 연속성'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퇴사 버튼을 누르기 전, 내가 '무기'를 버리고 전쟁터에 나가는 건 아닌지 꼭 확인해 보세요. https://eopla.net/magazines/4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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