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hed to post
사람들이 보면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있습니다. 왜 저러고 사는지 의아해하며 조롱 섞인 비웃음을 짓습니다. 누가 봐고 폼 나지도 않고,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을 보며 많은 이들은 혀를 찹니다. 그래가지고 되겠냐는 겁니다. 성공 방정식을 따라가도 모자랄 판에 모자란 사람처럼 하찮은 일을 열심히 해서 얻을 것이 없다는 계산입니다. 남보다 빠르게 효율적으로 해야 더 많이 얻을 수 있고, 더 높게 올라갈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명백하게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있습니다. 틀린 쪽은 세상이 좋다고 이야기하는 방식입니다. 별 볼 일 없는 것도 열심히 하는 것이 철저히 맞는 방식입니다. 남들처럼 해서 진짜 성공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작은 일도 열심히 섬겨야 진짜 성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진짜 성공이란 돈과 명예가 아닙니다. 잘할 수 있는 일을 즐겁고 행복하게 즐기며 사는 삶이 진짜 성공이라고 정의합니다. 잘할 수 없는 일을 많은 돈 받으며 거창한 곳에서 한다고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목마름만 계속 느낄 뿐이죠. 이것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 것 같고, 남의 떡이 더 커 보입니다.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며 열등감 속에 살아갑니다.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갈증을 느끼며 더 가지기 위해 몸부림칩니다. 노력한 만큼 얻지 못하면 낙담하여 일을 하는 원동력을 잃게 됩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더라도 남과 다르게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상품을 고객에게 추천해 주거나 자신이 역할이 아닌데 사장님과 함께 근무하는 동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서 하는 사람들입니다. 고용 형태가 아르바이트라서 별 볼 일 없는 것이 아니라 정규직이라도 별 볼 일 없게 일을 하는 것이 경험의 가치를 떨어뜨는 것입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주변의 소리에 너무 귀를 기울이지 말라고요.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하는 말들을 너무 귀 기울여 듣게 되면 소신껏 자신이 원하는 바에 도달하기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주변 사람들이 진심으로 조언한다고 하 더하도, 본인이 직접 고민하여 결정하는 것만큼 깊이가 있지 않습니다. 그럼 잘 못된 의견에 휘둘려서 그릇된 판단을 내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세상과 사람들은 각자 자신이 알고 있는 방법이 정답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새로운 길을 찾는 여정에서 어찌 정답이 존재할 수 있단 말입니까? 스스로 찾아가는 여정에서 정보를 얻으며 시행착오를 거쳐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죠. 조금 벗어난 길인 것 같아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볼 품 없어 보인다고 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 잘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흔들리지 말고,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지금 걷고 있는 그 길, 끝까지 용기 있게 나아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