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소프트뱅크, TSN over 5G 접속 실증 성공... 세계 최초 소프트뱅크, 무라타 제작소(村田製作所), CC-Link 협회(CLPA)는 2026년 2월, 5G 네트워크 상에서 고정밀 시각 동기화를 가능하게 하는 Time-Sensitive Networking(TSN) 기술의 접속 실증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통신 사업자로서는 세계 최초의 성과이다. 전통적으로 공장 및 제조 현장에서는 유선 네트워크가 주로 사용되었다. 이는 실시간성과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산업 분야에서도 무선 네트워크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주목받고 있는 것이 TSN over 5G 기술이다. 이번 실증 실험은 소프트뱅크가 제공하는 프라이빗 5G 환경에서 진행되었다. 무라타 제작소는 TSN 지원 산업 기기를 5G 네트워크에 연결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TSN Translator'를 제공하였으며, CLPA가 실험 결과를 평가했다. 실험에서는 TSN over 5G에 사용되는 시각 동기화 프로토콜 'gPTP'에 기반해 네트워크 측 기기와 단말 측 기기의 시각 동기화 정밀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평균 오차가 122나노초라는 시각 동기화를 달성했다. 이는 무선 통신 규격 '3GPP Rel.16'에서 요구하는 900나노초 이하의 시각 동기화 정밀도를 크게 상회하는 결과이다. 또한, 산업 기기를 통해 송신 측에서 수신 측까지의 엔드 투 엔드 제어 환경을 평가했다. 그 결과, 네트워크 측과 산업용 기기 간에 오차 1마이크로초 이하의 정밀도로 시각 동기화를 유지하면서 6시간 이상의 연속 통신에 성공했다. 이러한 성과는 산업용 이더넷 규격 'CC-Link IE TSN 인증 Class B'의 요구 수준을 충족한다. 이번 성과는 물리적 AI를 실현하기 위한 기반 기술로도 활용될 수 있어, 새로운 산업 용도의 5G 응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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