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크록은 52세에 맥도널드라는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성공합니다. 그냥 성공이 아니라 이후 맥도널드는 미국을 넘어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가 되죠.
그는 믹서기 외판원이었습니다. 믹서기 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파는 세일즈맨이었습니다. 문전 박대 당하기 일쑤인 영업 사원 말입니다. 그랬던 그가 어떻게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사장이 되었을까요?
맥도널드 역사와 사장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영화 ‘파운더’를 보세요. 맥도널드 사장 레이 크록의 스토리입니다. 햄버거 가게 사장이라 햄버거를 잘 만들거나 좋아하는 분이었나 오해할 수 있습니다. 그는 타고난 사업 가요, 전투에 능한 용사입니다.
승리를 거머쥘 때까지 포기를 모르고 도전하는 모험가입니다. 그가 매일 듣는 이야기는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하자는 성공을 향한 집념입니다. 끈기를 가지고 계속 도전하다가보면 언젠가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인간은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니 정신력으로 무장하면 패배감을 이기고 계속 도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까 무기력하게 가만히 있거나 한두 번 실패로 좌절해 있으면 안 됩니다. 실패하더라도 도전하고 또 두르려야 합니다. 그럼 마침내 열립니다.
요즘 사람들은 너무 쉽게 포기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사람에 속합니다. 해보고 안 되면 패배감에 사로잡혀 다시 도전하기 두려워합니다. 그럴 수 있죠. 어지간히 강력한 멘탈이 아니라면 실패의 아픔을 어찌 쉽게 이겨 낼 수 있을까요?
그런데 거기서 멈추면 진짜 패배자가 됩니다. 도전을 멈추지 않을 때 마침내 승리를 거머쥘 수 있습니다. 이건 레이 크록 같은 전설적인 인물의 전용 스토리가 아닙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 사례는 너무 쉽게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취업 도전이 그 적절한 예인 듯합니다. 최근 3개월 몇십 개 회사의 취업 문을 두드렸는데 한 곳도 서류 합격이 안 되었다는 이야기 너무 자주 듣습니다. 그게 문제가 될까요? 당신이 능력이 부족해서 절대 뚫기 어려운 관문인 걸까요? 아닙니다. 할 수 있습니다. 아직 그 기회를 만나지 못했을 뿐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단 한 가지입니다. 기회를 만날 때까지 두드리고 또 두드리는 것입니다. 단 1승이면 충분합니다. 그 승리가 대단하면 우린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레이 크록이 그랬고, 우리도 그럴 수 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끈기 있게 도전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