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발표된 일본 국내 스타트업의 주요 자금 조달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도쿄에 위치한 에네체인(enchain)은 코어라인 벤처스(Coreline Ventures)와 DCM 벤처스를 통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및 융자로 50억 5000만 엔을 조달했습니다. 이 자금은 인공지능(AI) 기능 개발 및 M&A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루트디(route-D)는 코어라인 벤처스를 통해 3억 3000만 엔을 조달하여 기존 제품의 확장 및 신규 상품 개발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세츠로테크(セツロテック)는 니콘 계열의 CVC를 통해 3억 2000만 엔을 조달하여 연구 개발 및 채용 체제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아카리(燈)는 미쓰비시 전기와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50억 엔을 조달했으며, 미쓰비시 전기의 생산 설비에 AI 기술을 도입하여 로봇 및 기계 제어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입니다.
사드 인텔리전스(Third Intelligence)는 미쓰이 스미토모 신탁은행과 시즈오카 파이낸셜 그룹을 통해 20억 엔을 조달했습니다. 기업 가치는 약 1100억 엔으로 평가되며, 조달 자금은 인재 채용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클란 엔터테인먼트(ClaN Entertainment)는 일본 TV 네트워크와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약 11억 5000만 엔을 조달, 기획 제작 및 글로벌 시장 투자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파워웨이브(Powerwave)는 미쓰비시 UFJ 캐피탈을 통해 9억 1000만 엔을 조달하여 무인 운송차(AGV) 개발 및 영업 인력 확충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