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S 캐피탈 펀드(TVS Capital Funds)의 수라즈 마지(Suraj Majee)와 라비 크리슈난(Ravi Krishnan)이 프린시펄(Principal)로 승진했습니다. 마지는 투자팀에서 부사장(Vice President)에서 프린시펄로 승진했으며, 2016년 애널리스트로 TVS 캐피탈에 합류했습니다. 그는 "TVS 캐피탈에서의 지난 8년은 매우 보람 있는 여정이었으며, 뛰어난 차세대 기업가들과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TVS 캐피탈이 고객과 창업자들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금융 서비스에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라비 크리슈난은 재무팀에서 부사장으로부터 프린시펄로 승진했습니다. 그는 "가치, 거버넌스, 윤리가 작동하는 모습을 경험하고, 협력과 탁월함의 문화를 육성하는 것은 특권이었습니다.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팀과 함께 일하며 영감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공동 비전과 성장에 의미 있게 기여하길 기대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TVS 캐피탈 펀드의 매니징 파트너 크리슈나 라마찬드란(Krishna Ramachandran)은 "TVS 캐피탈 펀드에서는 내부 인재 양성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수라즈는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기업가 정신과 투자 통찰력을 꾸준히 보여주었습니다. 라비는 재무 기능에서 명확성과 규율, 전략적 통찰력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들의 프린시펄 승진은 우리의 가치를 구현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여정에 의미 있게 기여하는 리더를 양성하려는 믿음을 반영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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