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이 9월 1일부터 5일까지 발표한 주요 자금 조달 소식을 종합했습니다. 각 기업의 자금 조달 관련 기사 및 관련 기사를 소개합니다.
교토대 출신 스타트업인 아이하트 재팬(iHeart Japan, 교토시)은 벤처 캐피털인 미쓰이스미토모해상캐피탈을 포함한 제3자 배정 증자로 8억 엔을 조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자금은 iPS 세포에서 만든 세포 제품으로 심장의 난치병인 '확장형 심근증'을 치료할 수 있는지 조사하는 임상 시험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인증 스타트업인 텐치진(天地人, 도쿄·주오)은 벤처 캐피털 프론티어 이노베이션스를 포함한 제3자 배정 증자로 7억 엔을 조달했습니다. 현재 국내를 중심으로 제공되는 수도관 누수 위험 감지 서비스를 해외로 확장하고, 엔지니어 채용을 늘릴 계획입니다.
경비 정산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LayerX(레이어X, 도쿄·주오)는 미국 투자회사 TCV와 미쓰비시UFJ은행을 포함한 제3자 배정 증자로 150억 엔을 조달했습니다. 엔지니어 채용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을 사용하여 업무 효율화를 위한 기능 개발을 추진합니다.
양식 어류를 개발 및 판매하는 사카나 드림(千葉県館山市)은 벤처 캐피털 비욘드넥스트벤처스를 포함한 제3자 배정 증자로 10억 엔을 조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달 자금으로 신규 양식 어류의 연구 개발을 가속화하고, 자체 브랜드 "유메아지"의 양산 체제 확립 및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AI 기술 개발의 코젠트 랩스(Cogent Labs, 도쿄·미나토)는 NIPPON EXPRESS 홀딩스(NXHD) 자회사로부터 제3자 배정 증자로 약 5억 엔을 조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업 문서를 AI와 사람의 눈으로 고정밀 데이터화하는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조달 자금은 개발 투자에 사용됩니다.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 및 직원 커뮤니티 사이트 운영을 다루는 코뮤네(도쿄·시나가와)는 벤처 캐피털 등을 포함한 제3자 배정 증자와 융자로 총 55억 엔을 조달했습니다. 조달 자금으로 3년 전 진출했던 미국에서 신규 영업 인력을 채용하는 등 해외 사업 확장을 강화합니다.
컨테이너형 식물 공장을 운영하는 넥스테이지(NEXTAGE, 도쿄·메구로)는 벤처 캐피털 딥코어를 포함한 제3자 배정 증자로 2억 엔을 조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달 자금은 독자적인 AI를 활용한 와사비 재배 관리 시스템의 자동화 추진 및 조직 체제 강화에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