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와의 홈타운 협력, 이민 우려 해명** 국제협력기구(JICA)가 발표한 국내 4개 도시의 아프리카 "홈타운" 인정에 대해, 나이지리아의 홈타운이 된 치바현 기사라즈시가 25일 시 공식 웹사이트에서 일부 SNS에서 제기된 "이민 수용" 우려를 불식시키는 와타나베 요시쿠니 시장의 코멘트를 발표했다. 그러나 같은 날 오후 3시 현재, 구글 지도에서는 기사라즈 시청의 역전 청사가 "나이지리아 시청 역전 청사"로 표기되어 있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홈타운 인정은 요코하마시에서 21일 열린 제9회 아프리카 개발 회의(TICAD)와 맞춰 발표되었으며, 아프리카 각국과 일본 지방자치단체 간 인재 교류가 목표이다. 그러나 SNS에서는 "이민 수용"뿐만 아니라 나이지리아인에 대한 특별 취업 비자 발급 요건 완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기사라즈시는 시장 명의로 "일부 SNS에서 보도된 이주·이민 수용이나 나이지리아 특별 취업 비자 발급 요건 완화 등의 사실은 본 시에서 요청한 사실이 없으며, 전혀 알지 못한다"며 부인했다. 코멘트에서는 도쿄 올림픽에서 기사라즈시가 나이지리아의 호스트타운이 된 인연을 설명하며, 야구 및 소프트볼을 통해 "젊은이의 인재 교육에 협력하는 것이며, 이주나 이민 수용과 연결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치바현의 쿠마가야 토시토모 지사도 24일, 자신의 X에서 "이 사업으로 인해 기사라즈시나 치바현이 위험해지거나 범죄가 증가할 일은 없으니 안심해 달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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