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서밋 | MAX SUMMIT 2025 후기 연사는 제품 자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조직 개편부터 시작하신 것으로 보였다. 팀 구성부터 좀 신선했는데 마케팅실 조직에 마케팅팀, R&D팀, 디자인팀, PR팀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보니 연사가 말하는 "내 새끼 모두의 새끼 프로젝트"가 실현 가능했던 것 같다. 특히 제품을 다 만들어 마케터에게 던져주며 '잘 팔기만 하면 된다'는 식이 얼마나 의욕 떨어지는 일인지 너무나 잘 표현해주셔서, 이 세션을 들은 결정권자들이 조직 구성만이라도 잘 적용하면 여러 마케터의 근무 의욕을 올리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jopopstore.com/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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