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위치 기반 게임 선구자인 나이언틱(Niantic)이 5월 29일 "포켓몬GO", "몬스터헌터Now", "피크민블룸" 등 주요 게임 사업을 미국 대형 게임사 스코플리(Scopely)에 35억 달러(약 5085억 원)에 매각했다. 이 매각으로 나이언틱의 대표 개발팀과 "캠프파이어(Campfire)" 및 "웨이페어러(Wayfarer)" 같은 커뮤니티 서비스도 스코플리의 소속이 된다. 스코플리는 2011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설립되었으며, 전 세계 15개국 이상에서 다양한 게임을 전개하는 글로벌 게임 기업이다. 2023년 7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계 펀드 소속의 사비 게임즈 그룹(Savvy Games Group)에 의해 인수되어, 자본 및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회사의 경영 체제는 공동 창업자 겸 공동 CEO인 월터 드라이버(Walter Driver) 씨, 공동 CEO 겸 이사인 하비에르 페레이라(Javier Ferreira) 씨, 최고 수익 책임자(CRO) 겸 이사인 팀 오브라이언(Tim O'Brien) 씨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코플리가 나이언틱을 인수한 목적은 무엇일까? 일본 시장에서 어떤 존재감을 발휘할 것인가? 스코플리의 공동 창업자 겸 공동 CEO인 월터 드라이버 씨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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