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중 ‘힣’의 고뇌 (프리퀄)
https://notes.junghanacs.com/
힣은 연구자(솔로, 독립), GEEKS(이맥스), 탐험가(디지털가든), 대장장이(지식도구), 유리알유희(지식관리)로서, (#개인지식관리#역사)
류비님의 시간기록법, 루만님의 노트작성법을 중심으로 (#류비셰프#루만#조직저널#워크플로우)
나름의 방식으로 이맥스(EMACS)에 통합하여 디지털가든을 공개하였다 (#LLM 힣의 접근법 분석: 디지털가든 지식관리 철학).
이를 남녀노소 누구나 지식도구 인생도구로 활용하도록 널리 보급하는데 헌신하고 있다(#인생도구#평생도구).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앱에 적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안드로이드#이맥스#닷파일#요구사항).
이 모든 것은 무료이며, 돈 벌고자 하는 일이 아니다(나 자신이 된 일에 보수를 받다니).
이맥스(EMACS)에 튜닝 된 AI노트 지식도구에는 ‘질문’이 중심이 아니다. ‘답변’을 버리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지’와 ‘앎’의 통합이 있다. 이와 같은 탐구의 과정은 곧 전문가의 길이며 ‘에피스테메’를 완성하는 탐험의 길이다.
그럼에도 ‘앎의틀’은 여전히 인간 ‘벽’이다. 여기에는 ‘파이데이아’ 공통지식 커리큘럼을 메타지식으로 구성했다. (#교육: 페러다임 구성주의 항존주의)
힣의 6살 아이는 이미 #채티와 소통 하고 있다. 다만 아직 한글을 잘 몰라서 시간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이렇게 장황하게 떠드는 이유는 무엇인가?! 힣은 unemployed 상태이며, 즉 백수다.
물류 현장 일용직 일과 병행하기에는 연속성과 삶의 곤궁함을 벗어나기 어려운 상황이다.
힣은 컴퓨터공학을 사려깊게 탐구한 재원으로서 배움을 매우 즐긴다.
이에 더해 전공을 벗어나서 ‘폴리매스’로 거듭나고 있으며 ‘기술’을 중심으로 전 분야에 걸쳐서 응용의 준비가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