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hed to post
TPM(Technical Program Manager)은 쉽게 말하면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돕는 사람이에요. 주로 프로덕트나 기술 쪽 의사결정권자들, 그리고 때로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해서, 복잡한 기술이나 비즈니스 내용을 좀 더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정리해서 전달하죠. 이런 과정에서 아, 이 복잡했던 걸 이렇게 정리해서 다 같이 이해하게 만들었구나 싶은 순간이 오면 꽤 뿌듯해요. 성취감도 크고요. 그리고, 여러 전문 분야의 관점을 연결하고, 그걸 잘 조율하면서 계속 배우게 돼요. 그래서 기술적인 통찰력도 생기고, 소통 능력도 정말 많이 자라요.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자리예요.” 댓글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