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인 이론(Labeling theory)
우리가 누군가를 ‘낙인’ 찍는 순간, 그 사람은 그 낙인에 갇히기 쉽습니다. 낙인 이론은 사회적 시선과 평가가 개인의 행동과 정체성까지 바꿔버릴 수 있음을 설명하죠.
실제로 전과자, 약물 중독자처럼 한 번 낙인 찍히면 재기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변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성장 마인드셋은 그 가능성을 믿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결국, 누군가의 과거가 아니라 앞으로의 변화를 보는 사회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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