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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 한 주였지만, 문득 이 문장을 쓰며 생각했습니다. 지금의 사건과 선택이 예상과 다를지라도, 언젠가 더 좋은 목적지로 나를 데려다줄 수도 있겠죠. 계절이 그러하듯, 우리에게도 봄은 올 테니까요. 이번 한 주도 모두 폭싹 속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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