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애플 컴퓨터의 부사장으로 재직하던 도널드 노먼이 자신의 직함으로 'User Experience Architect(사용자 경험 건축가)'라는 호칭을 사용하면서부터 UX가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위키백과 자료>
UXUI디자이너 부트캠프 강사활동 덕분에 강제로(?) UX의 영역을 학습하고 자료를 만들고 Chat GPT로 페르소나와 사용자 여정맵, VoC등을 만들고있는데용!
솔직히 모바일 디자인쪽에 진입했던건 예전 스타트업에서 마케터였지만 UI디자이너가 없어 독학으로 어도비XD를 배우다 피그마에 입문했고
개발자와 실제 소통방법이 궁금해
스파르타코딩클럽에서 진행한 항해99를 통해 디자이너로 부트캠프 개발자분분들과 프로덕트를 만들며 학습하면서 본 스타트업 회사에서도 프로덕트를 완성해 배포했었어용!
이후 퇴사해서 연관없는 직군에서 있을때도 저녁에 외주로 UI디자인 받아서 제작해드린게 인연이되서
지금의 UXUI디자이너 부트캠프 강사 활동을 할수있었습니당!
개인적으로 사용자경험이라는 부분이 어렵게만 느껴지고 고객조사나 데스크리서치등도 어려워보여
평소 UX라는 단어조차 잘사용하지않았는데
이번 부트캠프를 계기로 사용자 경험이라는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사용자 경험이 결국 고객이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만들어나고 고객의 서비스 경험이 체류시간이나 구매전환같은 실제 데이터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다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당!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실제 서비스에서 UT나 실제 사용자와 대화하여 서비스경험을 개선해볼수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