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원하는 AI는 멘토이자 오토다.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해주는 것. 그것이 사람들이 바라고 원하는 AI다. 그래야 자신의 부족함이 채워지다 못해 현재의 가치가 더 높아진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가 실제 접하는 AI는 거울이고 밭이다. 내가 뿌린만큼 수확하고 내가 아는 만큼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AI를 이옹해 내가 바라던 모습으로 키워나갈 수도 있다 바로 우리 스스로가 성장하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모르는 것마다 사전을 찾거나 다른 사람의 독해를 찾아보듯이, AI를 사용해 내가 모르는 것을 찾아보고 물어봐야 한다.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하면 그제서야 눈에 보인다. 어떤 부분을 자동화할 수 있을지, 어떤 부분을 고도화할 수 있는지 말이다. AI시대의 인재는 자신이 키운 나무의 그늘만큼 영역을 넓혀간다. 스스로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우린 앞으로도 계속 공부해야 한다. #AI #인재상 #AI시대 #AI인재 #AGI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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