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와 재택 근무의 축소 본격적으로 '위드코로나' 정책이 실행되면서 회사들에서는 재택근무를 줄이고 있습니다. 동시에 많은 임직원들은 야근과 불필요한 회식을 걱정하고 있고요. 이미 재택근무로 일과 후의 풍부함(예. 자기개발, 가족과의 시간 등)을 맛본 직원들에게 다시 돌아올 회식과 불필요한 야근은 어떤 영향을 가지고 올까요? 실무자이자 연구자로써 조직과 리더가 어떻게 이에 대응하는지가 구성원들이 조직에 느끼는 일체감과 몰입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HR은 어떻게 그러한 악영향을 막을 수 있는지 고민해야하는 역할을 짊어지게 되었네요. 새롭게 다가올 챌린지도 함께 힘 모아서 이겨봐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76233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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