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사의 시대, 어떻게 해야 할까? 퇴사 검색량이 2016년부터 2023년까지 26%가 늘고, 인스타 해쉬태그도 40만개나 되죠. 퇴사라고 하는 것을 어떻게 마주해야, 후회 없는 커리어를 만들 수 있을지 도움 될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퇴사 생각이 들 때 1. 퇴사는 ‘기존 일의 끝’ 그리고 ‘새로운 일의 시작’ 이렇게 두 가지 의미를 가진다. 2. 세상에 갓벽한 회사는 없다. 우선순위에 맞는 곳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3. '얻은 것'과 '얻을 것'을 구분한다. 2가지 모두가 없다면 떠나는 것이 맞을 수 있다. 4. 나만의 리스트를 만든다. 지금 일에서 만족하는 것 VS 만족하지 못하는 것. 5. '만족하지 못하는 것'에서 지금 내가 '채울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한다. 6. '만족하지 못하는 것'에서 '채울 수 없는 것'이 다음 여정의 이정표가 될 수 있다. 회사와 직원은 서로를 구독하는 관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월급(고용)과 시간(근무)이라는 서로의 구독료로요. 보다 건강한 일의 문화, 더 나은 커리어를 위해 고민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원문 : 원티드 아티클 https://www.wanted.co.kr/events/article_241211?label=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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