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의 책 읽기 트렌드 코리아 2025 비교를 멈추고 ‘나의 작은 일상’에 집중해야 한다. ‘진정한 고귀함은 남보다 잘 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보다 나아지는 것’이라고 했다. 거창할 필요 없다. 오늘 하루 어제보다 조금 괜찮았던 작은 ‘원포인트’가 있었다면, 그걸로 의미있다. 늦지 않았다. 뒤처지지도 않았다. 산을 옮기고 싶거든 호미질을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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