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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된 넥슨은 정말 선(線)을 지켰나] 1. 넥슨이 설립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94년 벤처회사로 출발한 넥슨은 매출액 기준 국내 최대 게임사로 성장했는데요. 시가총액은 2011년 상장 이후 4배나 상승했습니다. 2. 게임 업계가 전반적으로 침체한 가운데 이룬 성과이기 때문에 더 주목받았습니다. 강대현 공동대표는 넥슨이 경쟁사들보다 잘나가는 이유에 대해 "'선'을 지켰기 때문이다"라고 답했습니다. 3. 강 대표는 "절대적으로 지켜야 하는 선이 있어요. 게임 퀄리티의 선이라는 게 있고요. (넥슨이) 그 선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결과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4. 넥슨은 엔데믹 후 침체한 시장에서도 흥행작을 연이어 냈는데요. 게이머들의 불만과 여러 논란도 함께 따라왔습니다. 넥슨은 어떤 선을 어떻게 지켜왔다는 걸까요? (윗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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