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세미나 참여! 동아리 내에서 가장 인원수가 많은 백엔드 세미나에 iOS 개발자의 입장으로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개발 직군이 다르고,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기도 하기에 모든 말을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발표자들이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이걸 어떻게 해결하려고 했는지의 시도 과정 등에서는 많은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모바일 트랙의 세미나를 권유 받았는데 백엔드 세미나를 보고 나니 정말 나도 개발 과정에서 든 기술적이나 UX적, 혹은 커뮤니케이션적인 문제들에 대해서 공유하고 발표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좋은 장소와 시간을 마련해주신 멘토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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