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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직원들과 한옥에서 영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처음 가본 학민재는 글쓰기 참 좋은 공간이었죠. 강의와 모더를 할 때마다 느끼지만 강사와 수강생만큼이나 교육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이번 과정도 한 교담자의 열정과 도전이 이룬 결과였죠. 정성스럽게 준비해서 좋은 분위기로 워크숍을 잘 마쳤습니다. 요즘 강의가 많아지고 있네요. 녹슬지 않게 주의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나야겠습니다.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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