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한 여름에 챌린지를 시작했는데, 어느덧 가을을 지나가고 있어요 3개월 동안 30개의 글을 쓸 수 있을까 했었는데 이 글은 31번째 글이고, 가끔 브런치에 발행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챌린지는 글쓰기에 관련해서는 최초의 활동이라서 여러모로 의미 있었습니다. 심지어 또 하나의 성공이 되었습니다. 벅찬 마음으로 목요일을 시작합니다. 남은 한 주도 설레임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크고 작은 성공들로 가득찬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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