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팀원에게 카톡을 하는게 일반적일까?
업무 내용도 아닌 내용으로 말이다.
부하 직원으로서 이런 것들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막막하다.
직장에서 잘 지내는 건 잘 지내는 것이고 사적으로는 연락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연락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딱 짤라 이야기가 좀 어렵다.
어떤 핑계를 둘러댈지도 마땅히 떠오르지도 않고
나이 차도 많이 나니 좀 고민이 된다.
아직 회사에서 프로젝트 경험을 더 쌓아야 이직을 고려해볼텐데 한 편으로는 이런 이유로 이직을 하는게 맞나 싶기도하고
친구는 신고하라는데 이건 파국으로 가자는 것이고 흠 역시 직장은 사람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