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세미나 소식을 듣고, 바로 참여 신청을 했다. 레귤러로 전환되고 기존 레귤러분들은 어떤 섹션을 준비할지 궁금했고 보고 배울 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해서 신청했다.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해 나가는 섹션도 있었고, 기술에 대한 소개를 해주는 섹션도 있었다. 처음 접해보는 기술에 대해 알게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보며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과 테크닉 등을 얻는 시간이었다.
세미나에 처음 참석해 봤는데, 좋은 경험이었다. 동아리원들과 서로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좋았고, 여러 부분으로 배울 점이 많았다. 연사자가 아니여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석해 보고 싶다.
장소를 제공해 주신 선배님과 원티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