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직장인에게 있어서 축복 받은 한 주 이다 퐁당퐁당퐁 이라니...! 연차를 3일 사용한 사람은 9일이나 쉴 수 있어 해외 여행은 당연히 다녀올 수 있고 연차를 이틀 사용하면 수요일 하루만 나오고 4일씩 쉴 수 있고 하루만 사용하더라도 월 금 간단히 나오고 아예 쓰지 않더라도 업무에 힘들만 하면 쉴 수 있다. 추석 연휴 때 본의 아니게 피로가 쌓여 힘들어 했는데 이런 연휴가 다가오니 좋은 쉼표가 되고 있다. 이렇게 쉬는 날 카페에 와서 글쓰기 챌린지에 글을 쓰며 느끼는 생각은 글쓰기도 습관이고 근육이라고 생각한다. MBC에서 사회자 손석희가 진행하는 토크쇼에서 고전 문학을 읽는 것이 유행힌 요즘 상황에서 이야기 하는데 유명한 작가 이신 황석영 작가가 말을 했다. 책을 읽는 것도 운동처럼 생각의 힘을 기르는 운동을 한다라고 나는 글쓰기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매일 조금이라도 그리고 성의 없게 라도 쓰게 된다면 조금씩 근육이 커지게 된다. 하지만 근육이 커질수록 조금더 좋은 자세 조금 더 많은 무게 조금 더 많은 반복 수 를 하면 거기에서 정체할 뿐 더 커지지는 않는다. 글쓰기 챌린지가 끝나더라도 더 좋은 글감 더 많은 글 수 더 좋은 다른 글을 읽어서 생각의 힘 글쓰기의 힘을 키워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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