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올해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벌써 10월입니다.
10월, 11월, 12월이 지나면 2025년이 되네요.
저는 올해 2월 이직을 했고,
지난 주말에는 내년에 진행할 결혼을 위한
결혼식장을 예약했습니다.😊😊😊😊
출근해서는 전대리로
퇴근해서는 ((예비))남편의 배우자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탄탄하고, 지치지 않고 꾸준히 오래 잘 살기 위해선
첫번째로 제 체력이 제일 중요하겠죠?
두번째는 행복찾기,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 두가지가 튼튼하게 밑에서 받쳐준다면
어떤일이든 도전해보고, 지속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속이 가득 찬 하루로 만들어보려구요.
징검다리 연휴기에 업무에 지장 없이 마무리 최대한 잘~해 놓고,
퇴근해서도 놀러가기 전 밀린 빨래들 미리 해놓고
짧게라도 홈트 하고 반신욕 후 잠드는게 오늘 목표입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