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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기업들은 왜 식당 테이블을 노리나] 1. 테이블오더 시장에 유니콘 기업들이 진출하고 있습니다. 테이블오더는 매장 내 테이블에서 태블릿, QR코드를 통해 비대면으로 주문·결제하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2. 시장 1위는 티오더입니다. 그 외에도 먼키, 페이히어, 브이디컴퍼니 등 스타트업, LG유플러스, KT 등 통신사도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이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3. 이 시장에 배달의민족, 토스, 야놀자가 진출한 겁니다.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식업체의 무인주문기 사용 비중은 2018년 0.9%에서 2023년 7.8%로 증가했습니다. 4. 이들은 모두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는데요. 야놀자는 수수료 요금제를 채택했고요. 토스는 포스 단말기 유통을 중심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배민은 하드웨어 '렌탈' 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 (윗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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