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겪는 감정을 다루는 구체적인 멘토링이나 코칭을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직장상사에게 깨졌을 때, 중요한 업무의 진도가 나가지 않을 때, 후배나 팀원이 기대했던 마음과는 달리 행동할 때.. 마치 운동선수가 더 나은 경기력을 위해서 스킬 트레이닝을 받는 것 처럼 우리의 직장생활에 있어 발생할 수 있는 감정의 순간들을 더 나은 형태로 받아들이고 다룰 수 있는 그런 멘토나 코치가 늘 옆에 있다면.. 하는 그런 생각을 해보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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