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서로의 성격 알아가기 : 집단 프로그램 참석 최근 회사에서 집단 성격 검사를 하고, 해석 상담을 받는 이벤트를 열었다. TCI기질 및 성격 검사라는 것을 다같이 시행했다. TCI는 MBTI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격 검사라고 할 수 있다. 내가 타고나게 태어난 '기질'과 환경적으로 적응한 '성격', 이 둘 모두를 설명한다. 임상 및 정신과에서도 유일하게 인정하고 사용하는 성격검사 중 하나이다. 대충 저 사람이 어떤 성격인지는 알지만, 이렇게 백분율이 나오는 객관적인 검사를 해서 서로를 비교했을 때 새롭게 알게되는 점들이 나와서 참 새롭고 재미있었다. 서로 서로 상대를 더 깊이 알아가고, 어떻게 협업하면 좋을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만약 회사와 연계된 상담실이 있다면 성격 검사 집단 프로그램이 없는지 확인하고 한 번 쯤 시행해보는 것을 강력추천 드립니다! TCI 기질 및 성격 검사에 대한 해석 시리즈로 적고 있으니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로 놀러오세요!:) https://blog.naver.com/maisondehestia/223591547160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