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hed to post
#️⃣2️⃣9️⃣ 독서 명언 : 오래가는 즐거움 👩🏼‍🦱 영국 작가 메리 워틀리 몬태규 "독서만큼 저렴한 오락도 없고, 독서만큼 오래가는 즐거움도 없습니다." ⠀ ⠀ 여러분, 긴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시골로 🚃 해외로 🛫 집에서 🏡 자신만의 방법으로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셨길 바랍니다 🙇🏼🙇🏼‍♂️ 저만 그럴 수도 있는데, 연휴 전이 가장 행복한 것 같아요! 연휴가 시작되면 연휴 마지막날이 점점 코앞으로 다가오는 게 느껴지면서 행복감도 같이 떨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욕심이 너무 많기 때문이겠죠? 🤣🤣 ⠀ ⠀ 저번에 말씀드린 대로 이번 연휴에는 [독서 여행]을 떠나기로 했는데, 절반만 성공했어요! 호기롭게 선정한 4권의 책 중 2권만 읽었거든요 📗📙 가쿠다 미츠요의 [종이달] 대신 노자와 히사시의 [연애시대]를 읽었는데, 내용에 완전히 빠져들어 이틀 만에 다 읽어버렸어요 👍🏻👍🏻 주인공들의 복잡미묘한 감정선이 너무 생생해서 읽는 내내 몰입이 되었던 것 같아요. 결말은 좀 아쉬웠어요. 새로 결혼한 아내를 두고 전처를 다시 만나는 남자라... 이해가 잘 되지 않더라고요 🤔🤔 ⠀ ⠀ 두 번째 책은 간다 마사노리의 [스토리씽킹]이에요. 제가 워낙 좋아하는 작가라 기대도 컸는데요, 역시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요 🌟🌟 주변의 모든 것을 하나의 이야기로 볼 수 있다면 문제 해결이나 의사결정이 훨씬 더 직관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 ⠀ ⠀ 메리 워틀리 몬태규가 말한 "독서만큼 저렴한 오락도 없고, 독서만큼 오래가는 즐거움도 없습니다." 정말 그렇더라고요. 책 한 권의 가격으로 며칠, 때론 몇 주에 걸친 즐거움을 얻을 수 있잖아요. 그 즐거움은 책을 다 읽은 후에도 오래오래 남아 감정을 환기하는 데 도움을 주고요 🤗🤗 ⠀ ⠀ 아! 추석 때 [스물다섯 스물하나]라는 드라마를 정주행하게 됐는데, 진짜 재미있더라고요. 원래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데, 연휴에 영화나 한 편 볼까 하다가 우연히 이 드라마를 알게 됐어요 💻💻 1화를 보고 느낌이 확 오더라고요! 이 드라마 정주행하겠구나 🏃🏼‍♂️‍➡️🏃🏼‍♂️‍➡️ 30대가 되니 20대의 청춘을 말하는 드라마, 소설이 마음을 울리더라고요. 작품에 등장하는 20대 청춘들의 모습이 그립고, 아쉽고, 뭉클해서 그런가 봐요 🥹🥹 소설로 읽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 찾아봤는데, 원작 소설은 따로 없더라고요. 소설이 나온다면, 결말이 좀 달랐으면 좋겠어요 💚🧡 해피엔딩으로... ⠀ ⠀ 조만간 또 [독서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10월 초 연휴에 말이죠 📚🤓 이번엔 욕심부리지 말고 딱 2권만 읽으려고요. 추석 연휴에 여기저기 방문하느라 책 읽을 시간이 없으셨다면 10월 연휴에 꼭 독서 시간을 가져보세요 📖🔖 가장 저렴한 오락이지만 그 즐거움은 다른 것보다 오래갈 거예요. ⠀ ⠀ 풍요와 가장 어울리는 계절인 가을날, 여러분의 마음도 풍요로웠으면 좋겠습니다 🌾🌾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