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요일 이제 연휴도 내일 하루가 남았고
전 목요일까지 쉬고 금요일 부터 다시 일상으로
복귀 합니다.
어제는 둘째 식구들이 놀러 왔구요
집에서 얼마 안떨어져 있어서
자주 오긴 하지만
어제는 조카가 전 붙이는거 도와 준다고
소고기를 밀가루를 뭍히는럴 도와주고
해서 재미 있었답니다.
이게 조카가 저걸 4살때 부터하더라구요
시킨것도 아닌데 4살때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더니 그 뒤부터 설날과 추석에 계속
저러고 있습니다.
이제 세월이 흘러서 내년에 중학교 입학 하는군요
아무튼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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