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의 2일차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새벽 시간이나 저녁에 시간을 내어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 있습니까?
전 아침 6시 새벽 기상을 하며 SNS에 아침 기상
미션에 대한 인증을 SNS에 완료 하며
오늘이 며칠째다 이런식으로 인증을 하고 있는데
인증 할때의 조건들을 실행 하고 다 적고 나면 거의
7시쯩이 되는거 같다.
챌린지의 장점은 반복이 되는 일을 매일 하다 보면
하나의 습관이 되고 그게 모여서 100일 이라는 기간이
만들어지고
그렇게 만들어진게 하나의 루틴으로 자리를 잡아 간다.
요즘 도서를 읽고 서평을 하는걸 하고 있는데
도서를 단순히 읽고 서평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서를 소리내어 읽어 보는 낭독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어
가끔 녹음을 하여 올려 놓기도 한다
자기 목소리 자기가 들으면 오그라듭니다.
근데 듣다 보면 익숙해 집니다.
그 익숙해지는데 과정이 있고 시간이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끈기라는게 길러지니 말입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