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힘든 기업만 다뤄요?" 힘들지 않은 스타트업을 만나는 것이 더 어려운 시기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성과를 소개하는 곳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물론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곳도 꽤 있습니다. 한 스타트업 관계자는 "저희 투자 받았고 성과도 좋은데 시장 분위기가 안 좋잖아요. 이번에는 조용히 지나가려고요"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최선을 다해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곳이 많았습니다. 한 대표님은 "직원들을 절반 이상 내보냈습니다. 폐업을 고려했는데요. 몇몇 직원들이 남아서 다시 살려보자고 했습니다. 지금은 다시 매출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는 곳들이 많죠. 기사를 통해 왜곡없이 이러한 상황을 차분하게 전하고자 했습니다. 실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시장 상황을 제대로 이야기하고 싶다는 관계자분들과 함께 기사를 썼습니다. 업계 분들의 목소리가 담긴 기사 3개를 꼽아봤습나다. (기사는 아래 링크로 달았습니다)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