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는 가을이 올것도 같은데 밖에 나가다 보면 아직은 여름이 끝난거 같지가 않습니다. 오늘은 맨발걷기를 하는 날이어서 새로이 오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기존에 어머니께서 맨발걷기 하러 나와서 저희와 같이 하시다가 따님도 같이 나오셔서 모녀분이 같이 운동 하는걸 보니 보기가 좋았습니다 저는 올해 초헤 상반기 운영할때 제가 처음에 왔고 그 뒤에 어머니랑 같이 나와서 한지 이제한 5개월 넘어 가는듯 합니다. 비록 운동이 아니더라도 집안 식구들과 한가지씩이라도 해보는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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