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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독서 명언 : 좋은 책을 좋은 사람과 나눠보세요! 👱🏻‍♂️ 미국 어니스트 모건 "저는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제 책을 공유하는 걸 즐깁니다. 여러분도 그들을 잘 대접하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 ⠀ 자신이 읽은 책 중에 [이 책은 꼭 공유해 줘야지]하고 친구에게 전해준 적 있으세요? 📘🎁 저는 책을 직접 빌려준 적은 없지만 책을 선물하거나 책 내용을 공유한 적은 많아요. 어느 구간에서 감명을 받았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제가 느낀 걸 그대로 전하려고 하죠 🗣️💬 [내가 이런 걸 느꼈는데, 동의 좀 해줄래?]라는 마음과 함께요 🤣🤣 ⠀ ⠀ 제가 권한 책을 실제로 읽어본 친구들이 "책 좋던데?"하면서 역으로 이야기할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는 왠지 모를 뿌듯함도 느껴요 😏😏 독서 모임이 다른 데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그 공간이 독서 모임인 거죠. 책을 나누는 것은 단순히 종이 뭉치를 주고받는 게 아니라, 책을 읽은 당시의 [감정]과 [감동]을 나누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얼마나 값진 경험인지 👑👑 ⠀ ⠀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해석을 나누다 보면,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알게 돼요. 서로의 삶과 경험을 나누고 상대가 이를 그대로 받아준다고 느낄 때 [친밀감]이 확 올라가는 것 같아요 💙💛 대화의 가장 좋은 매개체 중 하나가 왜 책인지 알겠어요! ⠀ ⠀ 지금 여러분에게 한 권의 책을 공유할 수 있다면, 저는 수전 케인의 [콰이어트]를 추천하고 싶어요. 이 책은 내향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힘과 가치를 이야기하는데요, 저는 뼛속까지 I성향이라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 우리 사회가 얼마나 외향적인 성향을 선호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속에서 내향적인 사람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정확히 짚어주더라고요 ✅✅ ⠀ ⠀ 또 '조용한 힘'이라는 개념이 인상 깊었어요. 내향적인 사람들이 가진 깊이 있는 사고력, 창의성, 집중력 등이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니는지 설명해 주죠.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 제 성향을 바꾸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그 안에서 강점을 찾아 발전시켜야겠다 생각했어요 🔥🔥이 책을 외향적인 분에게도 추천하는 이유는 내향적인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할 때, 더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잖아요 🌾🌾 이럴 때 보면 책은 위대한 스승이자 가장 가까운 친구인 것 같아요 🫂 ⠀ ⠀ 9월에는 좋아하는 책 한 권을 골라 친구에게 빌려 주려고요! 물론 아무나한테는 아니고 원하는 친구에게요 🤣🤣 그 친구가 책을 다 읽으면, 커피 한 잔 하면서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거든요. 처음엔 어색해 하겠지만, [의미 있는 대화]란 이런 거구나 하면서 그 관계가 더 돈독해질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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