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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SOHN ・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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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가 맞고 결이 같은 사람 ᆢ 그런 사람은 자주 만나지 않아도 항상 곁에 있는듯 하다 40대에 두아이의 엄마가 된 분 일년 반 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주거니받거니가 되니 #대화 중에도 숨가쁘지가 않다 이제부터는 #네트워킹 으로 인맥을 넓히기보다는 그렇게 주거니받거니 호흡을 하는 이들과 가까이 하려고 한다 숨가쁘게 매일을 살기에는 우리 인생은 너무 짧으니까~ 말이다 What a #joyful day to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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